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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이 '압수 펜타닐' 흡입해 쓰러져..자살 시도

2025년 3월 4일
1분 분량


캘리포니아주 경찰이

압수한 펜타닐을 흡입해

자살 시도를 한 혐의가 드러났습니다.


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은

한 경관이 작전 수행 중

획득한 마약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발견하고

수사를 진행했다면서

이와 관련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.


조사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23년

경찰서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

마빈 모랄레스 경관은

작전 수행 중 압수한 펜타닐을

복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

모랄레스 경관은 경찰 조사에서

우울증을 앓고 있어

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

펜타닐을 복용했었다고

증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
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 내사과는

모랄레스가 작전 수행 중 획득했던

증거물을 빼돌려 복용했던 것이

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던 것을 확인해

지난해 2월 해고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.


이후 모랄레스는

지난해 2월 2일

사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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